책을 읽고 나서 마음이 찡~~~~~~~~~ 해서 멍해질 정도였다.
무엇보다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잘되어있고, 공감대가 쉽게 형성되는 느낌..
작가도 어렸을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고 하니.
무튼 꼭 읽어봐야혀!!
ㅋㅋ 공지영 작가님 책에서 보고
그만 혹해서 사버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