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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화과자 레시피 - 누구나 쉽게 만들고 선물하기 좋은 화과자
장여진.장유진 지음 / 시드페이퍼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seedpaper 의 나의 첫 화과자 레시피 장 시스터즈의 작품을
드디어
손에
선물을 받았답니다.
너무 예쁘더라구요.설이나 저는 추석에 손님이나 귀한 분 댁에 갈 때엔
화과자를 백화점에서 사가요.
개당 3000원도 하고 꽤 비싸지요?
그런데도 손이 가는 까닭은?
주는 손님도 좋고 받을 때도 기분이 좋잖아요.
여기서 나오는 것 대로 해본다면
좋은 선물도 만들 수 있을 듯 해요
두 자매가 이렇게 한 길을 가는 것도 좋아보이고
부럽네요.
화과자는 수분에 따라서 히가시, 한나마가시, 나마가시로 나뉜다고 해요.
네리끼리, 고나시 등 이 책에서 보면
다양한 일어가 나오는데
알고 봐야
같이 만드는 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저는 먹어보기만 했지
만들어보진 못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만들어보고 싶은 것이 있던데요?보석 양갱 코하쿠토
보석 사탕이라고
다들 이야기하죠?
한천으로 만드는 것인지 정말 몰랐어요.
양갱이 뒷 부분에 많이 나오는데요
하트모양, 토끼 모양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이 많습니다.
화과자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누구나 도전해봐요~
정성이 정말 하나 하나 들어가는! 화과자
책 나의 첫 화과자 레시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