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1년 12월
평점 :
일시품절


접점이 없어 보이는 별개의 두 이야기가 투 트랙으로 진행되다가 어느 한 점을 기점으로 얽히기 시작하자 두 사건 뒤 내면이 밝혀지는 전개로 그 얽힘의 끝은 비극이었던 작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짧은 이야기들이 여러 들어있지만 각 이야기별로 기존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들의 특징에 강한 개성이 있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 각각의 장편소설을 읽은 듯한 여운이 드는 단편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잉 아이 - Dying Eye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어느 한 교통사고로 여성이 죽으며 가해자를 저주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고 그 사고에 이상함을 느껴 이면을 파헤치다 파멸에 이르게 되는 뻔하면서도 재밌게 읽은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생명을 박탈하는 형벌은 정답인가에 대한 의문에 찬성쪽과 반대쪽의 이야기를 생명의 탄생부터 끝의 이야기와 엮어 풀어나가며 사람을 죽인 대가로 한 사람의 평생에 대한 죄책감과 반성의 형벌은 제목대로 공허한 십자가가 아닐까 생각되게 만드는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허상의 어릿광대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7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혀 논리적이지 않아 보이는 범죄를 매우 논리적이게 풀어내는 물리학자라 쓰고 탐정이라 읽는 본격파 추리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