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가의 살인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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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면서 복잡한 실마리를 풀어내보면 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잔인해질 수 있는가에 대해 다뤄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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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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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둥지에서 자라 성공한 그 뻐꾸기는 재능을 준 낳은 부모와 노력을 도와준 키운 부모 중 누구의 영향을 받은 걸까?‘에 대한 의문에 살인사건을 첨가한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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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7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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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던 중 소설의 몇몇 내용들처럼 이미 실현되기 시작한 기분이 들어 찜찜하면서도 무서웠던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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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연주하는 소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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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하면 떠오르는 범죄가 일어나고 사건들을 추리하면서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풀어내는 방식의 추리소설과는 다른 스타일의 소설이지만 매력적인 등장인물들과 섬세한 스토리 구성으로 책을 읽는 내내 ‘재밌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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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현장은 구름 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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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치고도 간단하고 짧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 가볍게 술술 읽히고 추리소설이라기보단 유튜브 브이로그나 경험담을 푸는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의 그저 그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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