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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문영미 지음, 이광익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1년 10월
평점 :
길 고양이라 우리 동네도 길 고양이 몇 마리가 다닌다.
개들은 무리 지어 다니는데 이 녀석들은 뭉쳐다니는 걸 못 본거 같다.
조직적이지는 못하지만 자유를 즐기는 녀석처럼
그리고 애완 동물을 키워 본 적이 없어서 동물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데
길 고양이 카니라는 책을 보면서 많은 지식과 좀 더 동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