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인물들의 색체가 너무 강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무난하다기 보다 슬픔을 안고 상처 와 나쁜 감정들이 강한 그래서 추리 소설 같은
큰 느낌은 들지 못했다.
하지만 현 우리 사회의 어디서든 일어 날 수 있을 법한 씁쓸한 내용 같기에
몰입감은 적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