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 강아지 봅 -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 임정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동생 봅이 태어나자 가족들에게 관심이 적어진 에트나의 슬픔과 ㅎㅎ;; 

원망했던 동생을 사랑하게 되는 조화가 잘 된 책이랍니다. 

봅에게 자석과도 같은 힘이 있는 지 알고 있는 에트나는 봅을 이용해 싹 다 끌어 들일려구 

하는데 이를 통해 벌어지는 사고들이 재밌고 그림 또한 잘 묘사되 더욱 눈을 즐겁게 만들어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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