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기적 -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 2 독깨비 (책콩 어린이) 16
미도리카와 세이지 지음, 미야지마 야스코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책과콩나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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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통해 친구들과 노는 내용이였는데 

뒷장에 보면  

도서관이란, 

단순히 책을 읽거나 빌리기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책이 있고, 사람이 있고, 마음의 문을 열면 새로운 만남과 세계가 펼쳐지는  

작은 기적의 공간이다. 

라는 이 문구가 문에 띄였다. 

주인공 시오리를 통해 도서관이 책 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를 쌓는 장소 였다는 것을  

느낀 후 앞으로 도서관을 갈때 책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보러가는 마음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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