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르 사전 열린책들 세계문학 183
밀로라드 파비치 지음, 신현철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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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았을때 아담하고 사전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넘겨보니 글씨도 크지 않은 것 같고 주제 또한 너무 어려웠다;;;;; 

막 별들 애기 나오고 챕터가 많이 끊겨 뭐지 하는 느낌이 였지만 

내용들은 좋았다. 지루하지는 않지만 집중이 잘 안된다는 느낌의 책 ㅎㅎ (내용도 낯선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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