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를 묻다 The Tangled Tree - 다윈 이후, 생명의 역사를 새롭게 밝혀낸 과학자들의 여정
데이비드 쾀멘 지음, 이미경 외 옮김 / 프리렉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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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이다. 진화생물학에 대해 아는 것도 없으면서 마치 자신이 무슨 전문가인양 반진화론 강연을 하고 다닌는 사이비 과학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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