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상에서 인기있던 소설이기도 했고 제목이 멋있어서 읽었다. 생각에는 극악한 짐승남 군주가 여주를 농락하는 이야기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고 수려하고 잰틀하지만 정력가인 남주가 여주에 반해서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였다. 나라에 위기도 둘이서 잘 해결하고 해피엔딩을 맞이하며 끝. 난 조연으로 나오는 인어와 자자인가 그둘의 이야기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