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지. 어떻게든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존경받아 마땅해. 그게 삶을 목적으로하는 저 아이든, 아니면 권력을 목적으로 하는 귀족이든."
"그런 것치고는 지나치게 하찮은데."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어. 하찮은 사람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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