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딱딱한 목소리로 제르에게 말했다.
"반드시 살아서 돌아와라."
‘살아서.‘
제르는 그 단어에 집중했다.
인간일 때는 한 번도 듣지 못했던말이건만,
하지만 새의 몸으로 들어도 상관없었다. 처음으로, 누군가가 제르에게살라고 말해준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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