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서 거침없고 시원했던 여주가 왜 뒷골목 시정잡배같이 보이는지 참 안타깝다. 악인이 힘을 못써서 인지 악인이 강렬하지 않아서 인지 암튼 칼같은 성격은 좋은데 여지를 주지 않을꺼면 댓가를 주던지 친구라는 단어로 너무 이용하며 부려 먹는게 상도덕없다.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