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느낌이 나는 소설을 읽는다는 생각을 들게한다. 동생들 육아를 책임지는 여주는 순종적이며 남주는 성격이 강하고 소유욕 짙어 밀어붙히고 성격이 유하고 순한 그녀는 마음을 숨기다 결국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사는 사랑을 택한다. 근친물임에도 그럴듯한 전개로 인해 아픈사랑을 하는 그들이라는 생각이 들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