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과 가족을 권력자로 부터 살리기 위해 귀족의 소양과 예절만을 알았던 라리는 제발로 악의 소굴에 들어간다. 이전의 생을 겪고왔기 때문에 좀 더 영악하고 능력있게 헤쳐나가는 전개인줄 알았는데 김빠지게도 그녀는 평범하고 똑똑하지 않은 아이였다. 탄산빠진 중에도 씩씩하게 버티는 뻔뻔한 그녀와 인성 나쁜 전하와의 대화 장면등 재미 요소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