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도운의 행태에 부글부글 속이 터지면서 뭘 그렇게까지 인내하고 정성스럽게 챙기는지 잘못없는 청조가 미련해 보일지경까지 잘 참고 읽으면 어여쁘게 잘 사는 두사람을 흐뭇하게 볼수 있다. 청조 때문에 마음 졸이며 그녀의 행복을 응원하며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