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해터는 황홀하게 웃으며 소윤에게 조용히 키스했다. 일곱 베일의 춤 따위도 필요 없었다. 그녀의 키스를 받기 위해서라면 자진해서 은 쟁반에 머리를 올릴 수도 있을 것 같았다. - P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