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고 밝은 분위기의 이야기입니다. 용이 알에서부터 깨어나 애기 키우는 맛도 살짝 나네요. 게으르고 나른한 여주를 보며 감정이입도 하게 되는 반면 사건에 들어서면 할일하는 여주에 몰입하게 됩니다. 특별하게 용이 귀엽고 한마리 데리고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다정하고 살림잘하고 능력있는 남주가 여주를 많이 챙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