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 봉인되어 있던 여주가 깨어나 자신이 세상에 적응하는 대신 세상을 자기중심으로 만들고자 한다. 사제 에녹은 밀이 필요없는 미인. 구리빛 피부에 육체적 매력미 터지는 용병 로이드는 선을 넘지 않는 껄렁함과 귀여움을 장착. 여주에게 목숨을 빚져 그 여정에 합류한 자신감 최고인 기사 파벨 그리고 세남자에 뒤지지 않는 발랄한 아줌마 베스가 매력적이다. 이소설 속 캐릭터들은 누구랄 것없이 기억에 남지만 그중 주인공인 델마가 제일 우월하다. 세남자를 데리고 세상을 구하는 델마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