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작가와 패배자의 첫사랑 - 뉴 루비코믹스 1749
네코노 마리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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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두권보다 이쪽이 더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어째 전작 완결(느낌나는 스토리)을 여기다 내고 메인스토리는 미묘하게 끝내버리는지.. 이것도 일종의 영업인가요ㅠ
거사를 치룬 후 `앞으로 연인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지`하고 끝나기 때문에 후편이 없으면 미묘해질 것 같습니다 후속작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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