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부산' 곽경택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각색하여 스크린에 옮긴 노스탤지어
느와르 영화이다. 20년간의 네명의친구 이야기를 완벽하게 편집하여 영화를 구성 하였는데 기본
적인 줄거리는 부산을 무대로 서로 다른 폭력조직에 몸 담는 두명에 친구의 대립구도와 다른
두친구들의 이야기를 걸죽한 부산사투리를 사용하여 흥미롭게 풀어낸다. 80년대를 구현하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드린 손길도 느껴지면서 완벽한 노스탤지어 느와르의 세계를 만들어 내었다.
곽경택 감독의 최고작품으로 <친구>를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곽경택 감독이 아쉬
울 다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