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카트슨 사람들 - Delicatesse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영화 <아멜리에>를 연출한 쟝 피에르 쥬네 감독의 데뷔작으로써 초기의 그에 파트너인 마르크  

까로 감독과 함께 연출한 작품이다. 둘의 공동연출은 이후의 작품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까지 

진행되며 쟝 피에르 쥬네 감독이 <에이리언4> 연출을 위하여 헐리우드로 날아가면서부터 단독 

으로 작업 하게 된다. 마르크 까로 감독의 단독 연출작인 <단테01>을 보면서 알 수 있듯이 그들 

영화의 묵시록적인 분위기는 마르크 까로 감독이 선호하는 이미지라는 것이 나타나는데 쥬네감독 

의 기발한 상상력과 까로감독의 어두운 분위기가 묘하게 뒤섞여 기괴한 분위기를 자아 낸다. 

미래 도시의 어느 여관 속으로 사회를 축소시켜 보여주는 그들의 풍자가 일품인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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