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dalpan 2007-05-23  

어이...비굴친구..
날세. 비굴친구의 친구. 형철이한테 함 갑세. 니가 날짜를 잡아야 일이 풀리니...얼렁 날잡아서 통보해라. 욕보고. 그리고! 나 심심하다. 즐겁게 좀 해주라.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