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가? 인간이란 뭘까? 삶이란 뭘까? 인간성이란 뭘까? 라는 질문이 계속 떠올랐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배경이 겨울이다. 작품 내내 겨울 느낌이 물씬나서 지금 읽으니 더 몰입되고 딱 좋았다.
뱀파이어와 안드로이드를 따로 두면 그다지 새로울 게 없는데 둘을 붙여놓으니 굉장히 새롭게 느껴졌다. 여운이 남는 단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