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말에 중년수 전도사라고 되어있는데 이 작품을 통해서 정말로 제대로 중년수에 전도 되었다. 짧고 굵게 웃기고 좋았다.
일상물을 좋아하는데 특히나 시골 마을에서의 잔잔하고 충실한 하루하루를 담은 작품들을 좋아해서 이 작품도 즐겁게 읽었다. 하루카와 켄타로 그리고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이 진정한 한 공동체로 거듭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