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두사람의 사랑이야기이다.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시시마루와 레오는 서로를 향한 감정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 채 10대를 맞게 된다. 이루어질 인연은 이루어진다지만 그것도 다 용기를 내었을 때의 얘기라고 생각한다. 재미있었다.
신은 지상에 내려와 순백의 인간 노아를 만난다. 읽는 내내 먹먹한 기분이 가시지를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