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으로 끝나는 단편(?)이지만 세계관도 탄탄하고 기승전결도 딱 잡혀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전혀 만날 일 없는 두 사람이 만나서 만들어가는 삶의 이야기가 좋았다.
장르는 인외가 나오는 판타지인데 배경은 지극히 한국적닌 평범한 우리내 일상이라서 그 괴리감에서 느껴지는 재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