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으로 나눠져 있는데 전개상 그렇게 끊어놓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승전결도 확실하고 반전도 있고 소설로서의 구성이 아주 좋아서 몰입해서 쭉 읽었어요.
체심 작가의 솔로포투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거기에 나왔던 등장인물로 연작이 나왔다고 해서 (알아보니 솔로포투에서의 세계관이기보다는 라발스인듯) 바로 읽어보았다. 게오르크도 결국 이쪽(?) 길로 접어들었구나... 환영한다...! 그것도 연하에게 걸려들었구나... 둘이 매우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