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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담배 ㅣ 말들의 흐름 1
정은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4월
평점 :
담배를 피울줄은 모르지만 담배를 핸드백에 넣고다녔던 때가 있었다.
담배를 피우면 안되는 직업이기도하고, 피울수 있을만큼 폐가 튼튼하지도 못하면서...
금기에 대한 도전,,,, 반감,,, ,뭐 그런,,,
작가의 생각이 나와 같아 흠칫했다.
나도 좋아하는 커피와 함께한 주제라 좋았던 글들..
표지도 이쁘고, 인쇄체도 좋고, 종이도 맘에 든다.
시간의 흐름 출판사에서 이 디자인으로 더많은 책들이 출간되면 좋겠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