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 하루하루가 쾌적한 생활의 기술
무레 요코 지음, 고향옥 옮김 / 온다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카모메식당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기대하고 읽었는데....
겨울에 속바지를 뭘로 입는지, 옷은 몇번입고 버리는지, 어떤 브랜드의 옷이 자기에게 맞다는지를 왜 내가 지금 읽고 앉았나 하는 자괴감이 들게하는 책.
시간 아깝고, 돈 아까운 책 내용이다.
블로그에 신변잡기식으로 쓰내려가는 가벼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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