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님 197페이지 <차가운 복강경>을 <차가운 질경>으로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복강경은 말 그대로 복강에 넣는 내시경이고 질벽에 폴립을 제거 하는거니 질내 삽입하여 질안을 검사하거니 질경이 맞는 표현입니다
처제와의 부적절한 내용 전개가 포르노소설같아 불편하기 짝이 없었지만 소설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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