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슬럼프에 빠진 간호사라면! 다른 간호사들의 마음이 궁금하다면! 또 간호사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내가 왜 여전히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지 의문이 종종 들었는데이 책을 읽고 나니 나는 ‘사람이 좋아서’ 여전히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우리가 오히려 힘을 받고 위로를 받고있음을 알게되었다. 우리만 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우리에게 주는 것이 많다.결론적으로 ‘간호 = 사람'이고, 우리는 마음을 서로 주고받는 사이다! 한 번 더 내 마음을 다잡고, 환자 보호자에게 편안함이 되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