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두고 읽는 괴테 곁에 두고 읽는 시리즈 3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작가가 말하는 것에 오류가 있어 읽는데 불편하다. 예를들면 스승이 없이 독학으로 성공해 칭찬을 받는 것은 옳지 못하다 하고선 독학으로 공자를 공부한 맹자에겐 사숙이라 한다. 말도 안되는 모순이다. 독학이란 거의 사숙을 포함한것인데 책을 읽고 독학한 것은 사숙이니 괜찮다라니,,,, 불편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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