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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스케치북에 손대지 마라 - 상위 1% 인재로 키우는 10년 투자 성공 비결
김미영 지음 / 동아일보사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모든 책은  흥미와 호기심이 주는 제목에서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을 해주는 제목이죠.. 

이 책은 방송작가인 저자가  화가인 남편이 삼성문화재단의 프랑스  파리 아틀리에 입주 작가로 선정되면서 8년동안의 유럽생활의 경험을 진솔하게 엮어나간 에세이랍니다.
이국적인 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겐 환상적인 얘기죠
ART 라면 목말라 있지만 무심했던 엄마의 내재 된 욕구를 끌어 올린 제목에 아픈눈을 부비며 접했답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울 아이로 인해 저녁이면 늘 스케치북과 씨름하는 딸래미에게 내가 과연 어떤 부모였을까?
게으른 엄마의 손을 두근거리게 했어요 .그러나 나름 울 아이에게 열심이었다는 생각으로 조금은 뿌듯했네요.
크레파스보다는 물감을 좋아하고 색연필.볼펜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준 것에 감사하고요.
작가 독일인 친구의 충고처럼 아이 그림 그릴 때 미리 시범을 보여 아이창의력에 흠집을 내지는 않았나 ? 하는 부분에선  고개를 끄덕인 부분이 없지 않네요.
작가가 독일인 친구의 충고..아이에게 그림을 그려주지 말라는 말이요..아이는 무얼 그려달라 그려달라 하는데 어른이 먼저 시범을 보여주면 당연 아이의 창의력은 떨어지죠.. 아이의 그림이 아니라 그건 엄마의 그림이 된다는 말..
동양아이들이 섬세한 작업은 잘해도  메인을 만드는 데는 서툴다는 말에  인정하면서도 내심 자존심도 상하고요.
한국에 유명작가의 이름을 내걸고  도용된 디자인이 많다는 말에 고개가 숙여지는 부분이죠.. 아이책에서 부터 저작권법이 무시되어 카피되어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우리아이때부터 부모의 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 우리것이 소중한것처럼 타인의 작품을 존중하는 배려심 같은거를 키우는것은 아이때부터 습관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이니까요.
무엇보다도 작가가 느낀 유럽의 공교육은 정말 부럽죠.. 국영수에 치중되어 있는 우리교육의 허를 찌르는듯한 냉소적 표현들..
우리나라에서 공공연히 벌어지는 사교육을 공교육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유럽 아이들의 세상이 부럽고요.
우리나라도 방과후 시스템이 많이 좋아지고 있으나 사교육 열품을 잠재우지는 못하잖아요.
아이들이 편안한 맘으로 쉬면서 자연을 즐기고 음악을 즐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우리나라도 참교육을 하는 엄마가 많이 늘고 있어요. 아이에게 많은 것을 접해주고자 노력하는..문화면에서는 유럽에 비해 많이 낙후되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아이의 창의력은 아무도 모르게 커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 아빠의 태도또한 아이를 건강하게자라게 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느낄수 있어요.
아빠는 몸으로 건강하게 아이와 놀아주고.  엄마는 감성적으로 풍부하게 아이를 자극시키는 방법을 책을 통해 느껴보세요
무엇보다 책으로부터 경각심을 끌어내기 위한 충고가 아니라  감성적으로 자라길 바라는 따뜻한 작가의 글이 대중적으로 다가오네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유럽여행소개부터,, 흥미로운 사진이며 여행지도등  아이의 시선에서 다시한번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는 느낌을 갖게 해주며  책장이 쉽게 넘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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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 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 읽기 훈련 ㅣ 엄마표 홈스쿨링
진경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공부하는 엄마가 실력있는 아이를 만든다.'라는 카피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생각하게 하는 문구이다.
리틀 아인슈타인을 키워낸 진경혜씨의  신문칼럼연재된 글을 읽은적이 있다.
 내 아이를 키우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기에 스크랩해가면서 육아노트를 정리할 정도로 나는 그녀의 펜이었었다.
 일본인과 결혼과 경력도 특이하지만 미술을 전공한 그녀의 캐리어도 부러울 따름이었다.
아이 못지 않게 엄마,아빠의 국제적 시선과 감각이 아이들을 이렇게 키워내지 않았나 싶다.
 아이를 영재나 천재로 키우고 싶은 욕망은 있지만 그 아이들이 커가면서 세대별 문화의 장벽을 어찌 감당할 것인가?  많이 생각해 볼 문제인데 어린아이들에게 문화적 충격없이 키워냈다는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또래아이들과 뛰어놀 시간에 어려운 공부를 하고 있는 그들이 과연 행복할까?
의문을 품는 부분에서도 이들 남매들의 자라는 모습속엔 행복이 자라 숨쉬는 것 같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그녀의 육아관을 존경하지 않을수 없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읽기훈련인 이책은 그녀의 홈스쿨링 방법이 편안하게 서술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독서하는 환경을 가져다 주었다는것..그러나 그속에 과한 욕심보다는 도서관을 이용하고 아이들에게 용돈으로 책을 사는 경제관념도 심어주고.  많이 진열된 서재의 책보다는 적당량의 책을 반복하고 탐구하는 습관을 심어주었다는 것이 생각해 볼 만한 일이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불고 있는 '거실을 서재로'란 캠페인 속에 은근히 품어나는 '과다한 책 사기 (?)책진열(?) 열풍'보다는 관심분야의 책을 집중해서 읽으면서 아이의 독서방향을 잡아주는 방법이 제시되어있어 흥미롭다.
 유아들에게만 한다고 생각하는  독후활동을 이미 자신의 아이들에겐 초등학생때에도 하여 아이들이 책을 어찌 읽었는지 평가할수 있고 나아가서는 논술실력까지 키워낼수 있는 비판력 또한 키우게 하고 있었다.
 아이들 스스로 그렇게 하게 했다는 것이 철저한 '엄마표 육아'의 노하우라 생각된다.
 지금 울 아이에게  리딩트리를 하고 있다. 오로지 엄마의 목소리로 한것만을 기록한 정도이지만 울 아이도 커서 이들처럼  독후감을 포함한 리딩로그 (독서 이력서)를 하길 바라는 맘이다.
 이렇게 다짐할수 있게 해 준  선진적인 그녀의 방식이 또하나 추가하는  육아지침이 되었다.
그녀가 추천하는 초등학생용 리딩로그 항목을 보면 내가 접하지 못한 책들어 더러있다.
그녀의 생각의 정리를 보면서 엄마라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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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ㅣ 우리아이 처음 읽는 하늘빛 성경 동화 4
임경미 지음, 정은정 그림, 목창균 감수 / 문공사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어느 한가한 날 전철을 탔을 때 옆자리에 놓여 진 낯선 신문속의 성경구절을 읽어본 적이 있나요?
어느날 갑자기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의 겪은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체험들이요.
문뜩 종교가 갖는 믿음과 신뢰에 가슴이 고동 쳐 본 적이 있을거예요.
성경이란 이렇 듯 한구 절 한구 절 진실 된 참 뜻을 알게 되면 빠져드는 매력이 있잖아요.
아직 종교가 없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늘 아이에게 종교를 갖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은 다녔을 교회..
 목사님의 설교와 주일학교 선생님의 가르침이 생각나서 성경에 대한 궁금증은 커져갔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두꺼워 부담되는 성경책이 아니라 동화책 같은 성경책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어렴풋 하게 된 시점 접하게 된 성경동화..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도 흡인력으로 끌어들여주는 것 같아요.
그림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에게 쉽게 접하게 해준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성경말씀 그대로를 쉽게 표현하여 성경말씀이 아니라 인류역사를 보는 듯 하네요.
학자들사이에 대두되고 있는 진화론이니 창제론이니 하는 전문적 견해를 떠나 성경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존재했던것 같아요.
이 내용은 ‘창세기 10장’의 구절로, 대홍수가 휩쓸고 지나간 후 노아의 후손들이 도시를 건설하고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탑을 세  우는 내용이죠. 성경에 기록된 그들의 탑 건축 목적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탑을 쌓아올려 자기들의 이름을 떨치고 홍수와 같은 야훼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였어요. 그러나 그들의 민족신 야훼는 노아의 홍수 이후에는 물로써 대심판을 하지는 않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 약속의 표징이 무지개였다고 합니다 . 그러나 사람들은 야훼를 불신하는 상징으로 바벨탑을 세운 것이죠. 이를 괘씸하게 여긴 야훼는 탑을 건축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언어를 혼동시켜 탑 건축을 중단시켰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지명을 바벨(Babel), 또는 바빌론(Babylon)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뜻은 ‘그가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다’(창세 11:9)는 얘기입니다.

성경의 구절을 잘 살려 표현한 이 동화는 언어가 혼잡하게 해주었다는 책 내용 뒤로 세계지도가 보여집니다. 만국기와 함께 각종나라의 인사법이 만화처럼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구성으로 울 딸아이가 너무 흥미로워 했네요.
아직 어려 성경 이야기는 이해하지 못해도 세계 언어가 틀려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것쯤 알고 있으니 언어에 대한 배경설명을 설화처럼 이야기 해줄 수 있어 아이의 흥미를 돋구는 데 좋은 동화책이었음을 말하고 싶네요.
 그러나 성경 동화보다는 '유아 성경 그림책'이 었음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종교가 있는 사람은 괜찮지만 저 처럼 종교 가 없는 엄마라면 어린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관심을 갖고 흥미를 유발 할  재미있는 그림꺼리(?)가  더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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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 성공 법칙
박원갑 지음 / 크레듀(credu) / 200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부동산 흐름을 배우게 하는 지침서


이 책을 덮고 나면 ‘흐름을 읽어야 미래의 가치가 보인다’는 책 첫머리의 글이 가슴에 남는다.
5가지의 부동산 성공 법칙을 이슈로 내세워..목차만 봐도 부동산 트렌드를 짐작하게 만든다.
딱딱한 지식이 아니라 저자의 현장 통찰력이 돋보이는 '우리의 미래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효 문화가 실종된 요즘은 자식은 노후의 보장책이 아니라는 말.
부동산의 재테크보다 중요한 게 ‘부부의 금실’이라는 노년의 삶에 대한 불안한 인간의 마음을 논리와 지혜로 설명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의 육아 문제’라는 이슈를 놓고 토론을 벌인 적이 있다..
자녀를 두 명 낳아 대학교육까지 시키는데 2억이 든다면 하나만 낳아 키우고 1억은 노후를 위해 설계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의견은 자식은 노후의 보장책이 아니라는 말을 뒷받침 해주는 메세지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출산율 저하로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은 투자가치도 떨 어 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일하는 여성이 늘어남에 따라 출산의 문제는 여성의 문제가 아닌 국가의 문제로 다루어 져야한다.
베이붐 세대에 태어난 30~40대의 사람들. 소위 ‘아파트 키즈’ 세대는 도시문화에 익숙한 세대들이라고 한다.
이들이 주류가 되어 질 때 쯤이면 시골보다는 도시중심에서 살고 싶어 한다는 필자의 의견..
가까운 일본의 예를 들면서 고령화가 이루어 질수록 시골의 실버주택보다는 도심중심의 아파트를 더 선호한다는
소비자의 욕구나 취향에 대한 분석을 통찰력 있게 설명하고있다.
나이별 재테크에 대한 설명은 귀가를 더 솔깃하게 해준다.
재테크에서 영원한 법칙은 없다.
 재테크는 섣부른 지식이 고정관념이 되고 적이 된다는 말도 잊지 말자.
‘빚내서 투자하지 마라’는 재테크 원칙은 주식이나 땅에 투자할 때 해당하는 말이고 내집을 마련 할때는 다소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대출해서 근검절약하여 집을 마련하라는 말도 인상 깊었던 말이다.

또한, 은퇴자금 10억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가 뇌리에 박힌다.
평범한 샐러리맨이 은퇴자금10억을 모아두긴 힘들다.
앞으로는 일하는 젊은 인구들이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나이 들어서도 일할 것은 생기게 마련이다.
노후에도 작은 일자리라도 찾아 노력한다면 월급이상의 가치로 편안한 노후를 보장받게 될 수 있으리라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미래의 성공투자에 대한 안내를 해주는 지침서 같은 책이니 부동산에 문외한인 사람은 꼭 접해보라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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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최희수.신영일 지음 / 푸른육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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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를 읽으니..기분이 좋아진다.

 



푸름이 닷컴이 유명하지만 그곳에서 책을 산적도 없고 ,또한 출판 된 책을 읽어본 적도 없었다.

테이프가 왔을때 누가 과연 테이프를 듣나 하고 심드렁 하기까지 했다..

목소리가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가 아니어서 오래 듣지는 못하겠으나 책은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부부가 푸름이, 초록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일..

영재는 누구에게나 태어나는것인데 부모의 관심이 아이를 따라가 주지 못한다는것..

새로운 접근 방식이었고, 아빠 입장에서 육아에 참여한다는 것이 맘에 들었다

책에서 강조하는 아빠의 역할을 울 남편은 다 하고 있다..

책을 덮고 나서 느낀것은 울 남편은 준비 된 아빠인데 엄마인 나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름 육아서를 많이 읽고 아이에게 집중 투자한다고 하지만

직장맘이다보니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고..

울 딸도 엄마는 응석을 받아주는 정도로 기억하고 있으니 말이다..

아빠가 의성어, 의태어를 하면 아이는 반응을 보이지만 ,엄마는 책을 읽어주어도 반응이 별 없는 울 딸..

자신이 선택한 책도 엄마가 읽어주려 하면 덮는다..그리곤 다른책을 가져오고...엄만 그냥 지레 지칠때가 많다.

 
엄마가 나름 책을 재미있게 읽는 편인데도 나에겐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사랑이 안 느껴지는 걸까?

아빠는 엄마가 책을 재미있게 읽지만 아이가 흥미를 끌게 하지는 못한다고 충고한다..

목소리만 재미있고 성의가 없게 읽는 다는 것이다..

아이 눈높이에 맞추지 않고 혼자 읽는 다고 한다..

아빠는 율동 디비디볼때도 함께 따라 하지만 엄마는 틀어주고 책을 읽는다..ㅋ

내가 귀찮아 하는 걸까?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울아가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지극정성과 노력으로 영특하다..

이 책의 내용이 우리집 현실에 비추어 실천 가능한 것이어서 그런지 정겹고 좋았다.
울 아가도 충분히 영재가 될 수 있다는 확신(?)도 감히 해보면서..
부족한 엄마가 더 노력해야 함을 느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내 예쁜 딸 나원아..

엄마는 이 책을 읽고 네가 더 소중해 졌단다.. 더 열심히 사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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