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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와의 키스 민음의 시 244
배수연 지음 / 민음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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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같은 진짜들이 넘실거린다. 사탕이 끝나고 난 뒤 혀의 변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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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사슴까지 창비시선 424
김중일 지음 / 창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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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에는 더 많은 둘레들이 생겼고, 더 많은 보폭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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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스피드
김봉곤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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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사랑들로 지금의 사랑을 버텨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 그것만으로 이 소설을 그 무엇으로 구분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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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아침달 시집 2
유진목 지음 / 아침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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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으로 먼저 만나본 시집. 글로 우거진 식물원을 기대했는데 사진이 많아 방해가 되었다. 그럼에도 그 모든 것을 읽어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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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저택 아침달 시집 5
서윤후 지음 / 아침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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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으로 먼저 받아본 시집. 시인의 작은 실험실 같았다. 특유의 쓸쓸함이 버려진 마네킹을 입고 등장한다. 겨울에 더 읽고 싶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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