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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은 날에 보내는 비밀 레시피 - 1프로만 전략적이면 10배 더 똑똑해진다
마작가 지음 / 리시안컬처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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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주는 책 실용적이면서 인문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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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안개 - 독일 강제수용소의 체험 기록
빅토르 E. 프랑클 지음, 서석연 옮김 / 종합출판범우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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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와 150페이지 가량이 동일하나, 로고테라피 대신 아우슈비츠 수용소장이었던 헤스의 회고록이 후반부에 부록으로 들어있다. 처음엔 빅터 프랭클의 다른 저서인 줄 알고 도서관에서 빌렸다가 한장 한장 비교하고서야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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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엑소시즘 - 천사와 악마는 있다
말라치 마친 지음, 조영학 옮김 / 크림슨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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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달의 뒷편을 보는 느낌이다. 세상의 차원이 커지는 듯하다. 스캇 팩, 빅터 프랭클을 읽다가 언급이 된 말라치 마친 신부의 이 책은 충격과 두려움을 불러일으키지만 진실이기에 경이롭다. 악마와 엑소시즘이 삼류 영화의 소재를 넘어 실존한다는 것을 생생하게 묘사한, 엑소시스트인 가톨릭 신부가 저술한 도서이며 스캇 팩 (아직도 가야할 길, 거짓의 사람들) 이 극찬한 책. 70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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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작가가 좋아한다는 올리버 색스의 깨어남. 저자 소개를 보니 훌륭한 작가임이 틀림 없어서 벌써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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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사람들 - 인간 악의 치료에 대한 희망 보고서, 개정판
M. 스콧 펙 지음, 윤종석 옮김 / 비전과리더십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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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할 길,로 깊은 인상을 준 모건 스캇 팩의 또 다른 책 거짓의 사람들. 정신상담을 바탕으로 인간의 악에 대한 이야기를 사례와 함께 풀어간다. 설명보다는 주장에 힘이 시린 책. 훌륭하다.

이런 사례를 담은 책이 또 뭐가 있을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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