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물류! 모르겠다

중국 通 물류.비즈니스
이슬기 지음 / 에스씨엘플러스(SCL+) / 2014년 3월

물류업을 20년째 운영하고 있고 중국에 법인을 두고 있지만

나에게 물류, 중국물류가 무었인지.

대답은 “ 모르겠다” 이다.

제조업은 물론 물류업에 종사하는자가 배워야할 항목은 늘어나고 있다.

과거 대학 무역학과에서 배우는 과목도 이젠 물류업종에서 배워야하는 시대

그리고 여기에 정보화시대에의한 빠른 속도감을 찾기위해선 물류는 너무 어려운 업종이다.

이러한 고민이 빠져있을 때  중국물류에 관련한 책을 구입해봤다

중국 통, 물류 비즈니스,!

책의 구성과 상관없이 처음부터 그냥 편하게 읽어봤다.

인터넷에 찾을수 없는 소재로 책을 만든것같다, 모두 경험에 의한 내용으로

이책의 가장 중요한 것!  내가 느끼는 것은 중국, 중국인을 무시해선 비즈니스가 안된다, 이게 결론이다

미리 준비만하고 중국과 상대를 한다면 해볼만한 시장으로 보인다,.

저자가 그동안 중국에서 몸소 많은 고생을 한 것이 느껴진다.

SCM 이제 모두가 알아야 성공한다

미친 SCM이 성공한다 - 예측불허의 시대, 글로벌 기업들의 생존 전략기
민정웅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4년 7월

다음주 해외 출장으로 며칠 잠을 못자고있었다.

해외에서 3PL을 진행하는 업체 대표로서 제조업체, 화주가 요구하는 것은 크게 두가지

물류비절감, LEAD TIME 줄여라! . 그러나 비용과 서비스 균형(Cost – Service Tradeoff)은 쉽지않다.

화주의 요구사항은 너무나도 많기 떄문이다. 이 고민을 안고 출장을 가야하는데

며칠전 구입한 “미친 SCM이 성공한다” 책을 중간중간 읽어보다가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

이책은 물류업 종사자는 물론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관계자들도 함께 읽어야할 책인것같다.

대부분 전공서적인 물류책들중에서 처음 경험해보는 유익한 책인것같다.

이론과 해외업체의 사례 연구로 작성된 구성을 봤을 때 저자가 교수가 직업인지도 의아스럽다.

[100자평] 미친 SCM이 성공한다

미친 SCM이 성공한다 - 예측불허의 시대, 글로벌 기업들의 생존 전략기
민정웅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4년 7월

다음주 해외 출장으로 며칠 잠을 못자고있었다.
해외에서 3PL을 진행하는 업체 대표로서 제조업체, 화주가 요구하는 것은 크게 두가지
물류비절감, LEAD TIME 줄여라! . 그러나 비용과 서비스 균형(Cost – Service 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