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도구의 시대 - 메타 도구를 쥔 자가 미래 시장을 움직인다
최윤식 지음 / 넥서스BIZ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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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인 최윤식님이 지은 책이다.

미래? 정의부터 다시 생각해 보자.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오고, 기회는 생각보다 늦게 온다.”

 

기회와 위기, 두가지 모두 현재가 사라지는 변화에서 시작된다. 현재가 사라지거나 달라지는 모든 변화에 시간을 결합한 것을 ‘미래’라고 부른다. 즉, 미래는 시간에 따라 (현재와 비교해서) 달라지거나 사라지는 변화, 혹은 사라진 자리에 무언가 새로운 것이 채워지는 변화의 결과다.

사라지고, 달라지고, 새로운 것이 채워지는 것. 이 3가지 변화 중에서 사라지는 것과 달라지는 것이 먼저 일어난다. 그래서 위기가 기회보다 먼저 일어난다. 사라지는 것은 도시 국가 기업 개인 사물이 될 수 있다. 사라지지 않으려면 달라져야 한다. 사라지는 것과 달라지는 것은 고통을 수반하기 때문에 ‘위기’ 라고 부른다. 위기는 이미 온 미래이고, 기회는 곧 오는 미래다. 위기와 기회가 점점 커진다는 것은 변화가 거세지고 광범위하게 퍼진다는 의미다. 변화가 거세지고, 광범위하게 퍼지면 점점 피할 곳이 줄어든다. 지금이 바로 이런 시기다.

 

Part1. 이미 온 미래,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p50. 미래를 가져온 3가지 메타 도구

경쟁의 판을 바꾸고 잇는 새로운 도구는 무엇일까?

첫번째 메타도구는 ‘나노(nano)’다. 이것은 기술이자 동시에 도구다. 나노단위에서 도구를 만들거나 나노 단위에서 도구적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미시 제조 기술이다.

두 번째 메타 도구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다. ..미래는 지능을 가진 도구와 그렇지 않은 도구로 구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인공지능을 메타 도구로 분류한 또 다른 이유는 인공지는 기술은 생각의 힘을 강력하게 만들 ‘새로운 생각 도구’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은 생각이 없는 사물에게 생각 능력을 부여하는 도구이면서, 동시에 생각이라는 무형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생각 도구다. 즉, ‘생각 도구를 위한 생각 도구’다.

마지막 메타 도구는 ‘3D 프린터(3D printer)다. … 3D 프린터를 장기적으로 과소평가하는 이유는 늦은 출력시간, 출력 품질의 한계, 높은 가격 등등 때문이다. 거꾸로 생각하면 이 3가지 문제만 해결되면 3D 프린터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물리적 제품은 물론이고, 살아있는 장기까지 만들어낼 강력한 제조 두구가 된다.

 

Part2. 가장 먼저 온 미래

1) 인공지능의 가능성

2) 인공지능 미래 전쟁

3)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

4) 뜻밖의 미래, 준비를 마쳤다.

5) 미래 가전과 자동차

p.120 돈버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인한 기존 시장과 미래 시장을 둘러싸고 벌이는 산업 경계 파괴, 경쟁 방식이나 구도의 재구성 전쟁은 가장 먼저 온 미래의 일부다. 이런 것들이 바뀌면 돈 버는 방식도 바뀐다 .

… 초창기부터 아마존의 돈 버는 방식은 간단하고 일관적이었다. 아마존은 2가지에 집중했다. 하나는 ‘소비자 편의성 향상’이고, 다른 하나는 ‘시대 변화를 빠르게 반영하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었다.

 

P.162 참고로 유통 및 물류 산업에서 창조적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전쟁 다음으로 벌어질 기술 싸움은 증강현실 (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등 3~4차원 가상현실 기술 영역일 가능성이 높다. 소비자의 손 안의 디지털 매장에서는 인공지능 싸움이 펼쳐지고, 오프라인 매장 안에서 혹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현장을 느끼게 해주는 소비자 눈 안의 가상현실 매장에서는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등 3~4차원 가상현실 기술 싸움이 펼쳐질 것이다. …. 접목한 일명 ‘가상 쇼핑’시장은 2021년 한해의 화두로 떠오를 요소가 충분하다.

 

Part3. 곧 뒤따라오는 미래

1) 인공지능의 단계

2) Z 세대 이후, generation A 가 온다.

 

P.279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을 보통 약한 인공지능과 강한 인공지능으로 나눈다. 지금은 약한 인공지능 시대다. …

2단계의 분류를 4단계로 좀 더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내가 제안하는 4가지 단계는 ‘현명함의 정도’ 를 기준으로 한 아주 약한 인공지능, 약한 인공지능, 강한 인공지능, 아주 강한 인공지능 이다.

- 컴퓨터와 스마트론을 만든, 아주 약한 인공지능

- 자율주행 자동차와 로봇 산업을 만든, 약한 인공지능

- 3차 로봇혁명을 일으키는, 강한 인공지능

- 인류에게 위협이 되는, 아주 강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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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8 A세대는 현실보다 가상 환경을 더 편하게 여기는 최초의 세대가 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특화되괴 훈련된 인공지능과 대화하고, 가상세계와 연결되는 스마트 안경을 착용하고 순순한 3D 가상현실이나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증강현실 속에서 가상 행복을 찾는 세대가 될 것이다.

 

Part4. 먼 미래도 준비하라.

1) 미래의 도시

2) 삶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3) 미래 산업이 시작되다

 

미래에 대해 통찰력을 이야기하는 책들은 읽다보면 마치 SF 영화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story 들이 현실로 점점 그 윤곽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나만은 아닐 것이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저자가 말하는 3가지 메타도구의 중요성이 부곽되고 있는 것 같다.

 

여기서 멈출것인가 ? 그냥 관망할 것인가? 아니면 힘들지만 앞으로를 위해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지금의 현실 앞에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지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그냥 지금의 일상에 맞추어 눈을 낮추고 볼 수도 있겠지만….

더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의 핫한 것들은 접고 미래를 위한 교육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오고, 기회는 생각보다 늦게 온다.”

현재가 사라지거나 달라지는 모든 변화에 시간을 결합한 것을 ‘미래’라고 부른다.

 

이글은 업체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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