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살림 -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이세미 지음 / 센세이션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1부 살림, 재미있으세요?

1장 버림을 놓아 버리다

※ 미니멀 라이프는 디자인도 아니고, 인테리어도 아니다. '절제'를 통해 행보과 만족을 찾는 생활방식이다. 진짜 미니멀 라이프를 하고 싶다면 우리의 무의식 속에 '절제'를 심어야 한다

2장 살림이 재미있어지는 4단계 방법

※ 살림살이를 바꿔야 하는 순간이 오면 항상 생각해 본다

'할머니였다면, 엄마 엿다면 어떤 것을 쓰셨을까?'

"내가 그랬던 것처럼 아이들이 커서 숭늉을 먹을 때 엄마의 맛이 떠올랐으면 좋겠다."

"나는 지금도 일이 아닌 살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나에게 있어 사림은 가장 즐겁고 흥미로운 것으로 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만큼 가치 있기에 어떤 직업과도 바꾸고 싶지 않다. 그때나 지금이나 난 같은 환경에 잇고,역시 지금도 '증명서' 한 장 떼어 줄 수 없으며 사람들이 볼때는 그저 '살림이나 하면서'살고 있지만 말이다.

2부 복고(retro)를 새롭게 (new) 즐기는 살림의 기술

3장 살림의 꽃, 부엌살림

하루 한 잔 커피 충전, 콜드브루와 코튼 필터

"커피를 마시며 최대한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는 생각에 선택한 방법이 콜드브루이다. 집근처 카페에서 분쇄된 원두를 사서 콜드브루 메이커로 한번 내려두면 1주일 이상 먹을 수 있다. 가까운 곳에 단콜 카페를 만들어 두면 유리병을 갖고 가 원두를 살 수 있다. 일회용 종이 필터를 코튼 필터로 바꾸면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다."

4장 깨끗해지는 즐거움, 욕실 살림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는 다회용 화장솜

"하루 동안 아침, 저녁 토너 사용 시에 한 장씩, 메이크업 지울 때 또 한장. 하루에 3장을 사용하던 화장솜을 다회용 화장솜으로 바꾸었다. ...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다회용 화장솜은 대나무 섬유와 유기농면 100%로 이루어져 있다."

5장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행동하는 살림력

3부 아날로그 살림, 삶의 질이 달라지다

6장 돈이 모이는 경제 살림

7장 아날로그 살림이 나와 살림을 살리다

※ 어쩌다 보니 환경운동가

WHO: 저자 및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구인 누구든지

WHERE: 내가 먹고 마시고 자는 기본적인 집에서 (그집이 반지하 단칸방 월세든 비싼 강남이든)

WHAT: 살림을 산다.

HOW: 단순 미니멀라이프 (버리고 비우기) 가 아니라 간결과 절제 및 유지를 통해서

WHY: 조금의 불편함을 누리며 자연과 사람에게 이로운 발전을 같이 이루어 가기.

실천을 하다보니 환경운동가 ^^

재생 종이의 편안함과 부드러운 문체로 따스함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던 책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