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을 읽으며 미국에서 만났던 친구 한 명이 떠올랐어요. 미혼모였던 그녀는 미국 땅에서 홀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학비를 벌고 아이를 양육했어요. 현실만 보면 힘들고 어려웠는데 그 친구는 늘 밝았죠.
어느 날 친구 집에 초대받아 갔어요. 아이 기저귀를 찾으러 침실방에 들어갔는데요. 침실 방 거울에 호화로운 저택 사진 하나가 붙어 있었어요. 그 친구는 사진을 보며 늘 아침저녁으로 '이곳에서 아이를 키울 거야'라며 외쳤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니 그것이 긍정 확언이었어요.
6년 후 우연히 친구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구글 입사를 했고사진과 같았던 저택에서 살고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