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의 달인에게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 - Good Business 1
한스 우베쾰러 지음, 장혜경 옮김 / 거름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로 이런 류에 관심이 많은 난 '특별한 방법' 이라는 제목에 매료되어서 이 책을 읽었다. 말 그대로 아파트에 정수기를 팔러 다니는 사람일지라도 고객과의 만남을 중요시하고 물건을 제대로 판매하는 방법이 있었다. Win-Win. 이것은 모두의 승리를 뜻하는 말이다. 이 책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이 방법을 쓰면 고객에게는 물건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물건을 파는 사람에게는 물건판매와 신용, 그리고 이윤을 취할 수 있는 서로에게 승리의 수법이 되는 방법이다. 영업의 비법. 그것을 말해버리면 이 책을 지은 사람에게 무언가 실례가 되는 것 같아서 약간만 글을 적어보겠다. 영업이라는 것은 고객이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 그러므로 고객은 돈이고 영업에 있어서의 생명줄과 같다. 즉 요점은 고객의 만족도를 우선으로 하여 다음 기회에 다시한번 찾아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 비법으로는 철저한 매점관리와 최고도의 친절을 예로 들 수 있다. 전화벨은 3번안에 받으며, 웃는 얼굴로만 대답하고, 화를 내지 않는다. 이런 것들이 대략 비법의 주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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