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지 않고 짧다는 단점을 토로하시는 분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너무 결코 가볍지 않고 유쾌하게 웃으면서 읽어냈습니다.
음..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만큼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이든 어른이든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듯합니다.강추합니다.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음~
같은 여자이지만
우리와 너무 다른 아프가니스탄의 두 여인의 삶을 비교해보면서
내가 가진 것에 대한 행복을 곰곰 생각해봤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전을 보고 와서
고흐 관련 책을 읽고 사고 있는데요..
갠적으로 도록이 너무 갖고 싶어 이것저것 다 알아본후에
이 책으로 구매했습니다.
두고두고 그림을 보면서 가까이에 두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