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지 않고 짧다는 단점을 토로하시는 분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너무 결코 가볍지 않고 유쾌하게 웃으면서 읽어냈습니다.
음..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만큼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이든 어른이든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듯합니다.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