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의 살수를 그리 재미있게 읽지 못해서 그다지 흥미가 없었는데요
우연히 읽게 된 신의 죽음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다빈치 코드에 밀리지 않을만큼 탄탄한 구성과 역사성까지.......
전 이런 소설 너무 좋아요^^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