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다이어트의 정석

다이어트의 정석
수피 지음 / 한문화 / 2018년 8월

구매했는데 배송도 빠르고 헬스의 정석을 통해 믿고 보는 책이기에 기대됩니다

소중한 분에게 전해주세요

헬레나와 수채화를 그리다
헬레나(유가영) 지음 / 삼호미디어 / 2018년 2월

🌼헬레나와 수채화를 그리다🙋

5가지 기법으로 쉽게 그리는 감성 수채화 책 이에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단연 정성스러운 엽서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근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의 일러스트를 쓱쓱 따라하다 보면 산뜻한 엽서 한 장이 뚝딱 만들어져요!

중학교 때 샀던 미술도구를 꺼내어

종이컵에 물을 받아

붓으로 오랜만에 그려보았어요.

작은 행성과 과일꼬치인데, 나름 그럴싸 해 보이지 않나요?? 준비하는 방법부터 간단한 수채화에서 나만의 수채화 그림 그리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목차에 조그맣게 그림이 실려 있었더라면 원하는 것을 찾는 데에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해요.
또한 초보자 들에게는 물감 색이 어려울 것 같아요

저는 색을 가늠해서 했어요! 사실 미술 입시 준비할 때 물감 색 외우기에 지쳤답니다. 물론 지금은 안 하지만요!

어떤 붓,
어떤 종이,
어떤 색을 사용 했는지,

방법까지 그림으로 보여주는 친절한 헬레나쌤의 책은 가히 존경스러워요.

정말 그림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것이 느껴져요🌟

여러분도 한 번 도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소중한 사람에게 그림을 전해주세요.

아마 감동받아서 너무 기뻐 할 거에요!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이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하였음을 약속합니다.

[100자평] 헬레나와 수채화를 그리다

헬레나와 수채화를 그리다
헬레나(유가영) 지음 / 삼호미디어 / 2018년 2월

🌼헬레나와 수채화를 그리다🙋

5가지 기법으로 쉽게 그리는 감성 수채화 책 이에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단연 정성스러운 엽서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근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의 일러스트를 쓱쓱 따라하다 보면 산뜻한 엽서 한 장이 뚝딱 만들어져요!

중학교 때 샀던 미술도구를 꺼내어

종이컵에 물을 받아

붓으로 오랜만에 그려보았어요.

작은 행성과 과일꼬치인데, 나름 그럴싸 해 보이지 않나요?? 준비하는 방법부터 간단한 수채화에서 나만의 수채화 그림 그리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목차에 조그맣게 그림이 실려 있었더라면 원하는 것을 찾는 데에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해요.
또한 초보자 들에게는 물감 색이 어려울 것 같아요

저는 색을 가늠해서 했어요! 사실 미술 입시 준비할 때 물감 색 외우기에 지쳤답니다. 물론 지금은 안 하지만요!

어떤 붓,
어떤 종이,
어떤 색을 사용 했는지,

방법까지 그림으로 보여주는 친절한 헬레나쌤의 책은 가히 존경스러워요.

정말 그림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것이 느껴져요🌟

여러분도 한 번 도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소중한 사람에게 그림을 전해주세요.

아마 감동받아서 너무 기뻐 할 거에요!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이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하였음을 약속합니다.

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로 로드맵

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로 로드맵 - 10대를 위한 진로탐색 가이드
고봉익.윤정은 지음 / 웅진윙스 / 2014년 6월

'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로 로드맵'

'꿈', '내꿈, '현실', '진로', '로드맵' 제목만 봐도 나의 주 관심사여서 그런지 더욱 더 눈길이 갔던, 소장하고 싶었던 책을 만나게 되었다.

작년에 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진로는 정해놓았지만 지금 내가 가는 길이 맞나싶어 걱정되었었다.

책을 펼쳐들고 차례를 보아 일단 눈길이 가는 곳부터 찾아 읽었다. 그 중, '쓸데없는 생각 말고 공부나 하래요' 라는 부분이 날 콕콕 찔러댔다. 어른들 중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분이 계셨던 것 같다. '일단 공부해, 대학교가서 진로를 정해도 되', 중학생인 나는 고등학교갈 준비, 시험준비를 한답시고 진로에 대해 조금 멀게만 생각한 것 같다. 공부를 하면서도, 내가 되고싶어 하는 직업이 교사인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마음이 갈팡질팡했다. 가끔 공부를 하기 싫을 때도 있고, 진정한 공부의 의미는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미뤄두기도 했었다.

시험기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나는 나에 대해, 내가 원하는 진로에 대해 알고싶어 이 책을 바로바로 읽어나갔다.

그리고는 깨달았다.

내가 그동안 공부를 너무 딱딱하게만 생각해왔다는것.

그리고는 다시 깨달았다.

공부=배욺이라는 것. 자신이 진정으로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배욺에 임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진로에 받침이 되어주는 것이라고.

이 책을 통해 우선순위, 목표, 나의 버킷리스트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 준다. 이렇게 좋은 책을 지금에서야 만나게 되었다니 나와 같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어떻게 이렇게 좋은 책이 있을 수 있는지 나는 몇번이고 감탄하였다. 이 책을 널리 알리고 싶다.

나의 자서전을 만드는 데에도 독특히 도움이 되어 줄 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 이 책은 진로, 여러분의 인생설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중요한 곳에는 표시도 하고, 여백에 메모도 해 놓으며 자신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괴물사냥꾼

괴물 사냥꾼 ㅣ 주니어김영사 청소년문학 6
이하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8월

‘그림자괴물이 숙주의 부정적 마음에서 비롯된 거라면, 바로 그 자신의 어두운 일면을 바라보게 해서 스스로 어둠을 지우는 방법밖에 없어.’라고 말이다.

그 다음에는 이 책 내용에서는 강렬한 조명이 필요하다고 하며 나중에는 그 빛을 내리쏘었다. 물론 그 때 나무영이 숙주란 사실을 알게 된 것이고 말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렇다.

‘자신의 어두운 일면을 바라본다,’

나에 빗대어 생각해 보았다. 나는 나의 부정적인 면을, 즉 어두운 면을 바라보는 것을 싫어한다. 사실 두렵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과거를 들추는 일이기 때문에. 그 때로 되돌아가면 다시 그 고통과 악몽에 시달리며 살아야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한 말의 뜻은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 사실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언제까지만 꽁꽁 감춰놓을 수는 없고, 그것으로 인해 썩어가던 마음 한 구석이 계속 쌓여 나무영, 그처럼 걷잡을 수 없는 ‘괴물’로 변해서 남을 해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스스로 어둠을 지운다’는 것은 인정할 사실은 인정하고, 그런 자신을 조금씩 변화시키는 과정이다.

 이 책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판타지, 로맨스 소설 같은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긴 하지만 되게 좋은 책이다.

청소년들에게 읽기를 권유한다. 이책을 꼼꼼이 읽어보면서 무엇을 뜻하는지 잘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처음에 읽을 때에는 도대체 이게 무슨 내용인가 하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럴때는 그냥 넘기면서 읽으면 된다.

읽다보면 자연스레 이 책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한 번 읽으면 손을 떼기 힘든 것 처럼 말이다. 읽다보면 짧아서 더 읽고 싶어질 수도 있겠다.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쉬운 적절한 낱말을 사용하여서 읽기에 부담되지도 않고, 양도 적당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