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애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 책이였던것 같다.
과제때문에 읽게 된책이라..지루하지 않을까했는데
의외로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는 소설이였다.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우리가 원하는 이상사회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