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
이금태 지음 / 문학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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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고난에 대한 소회를 토박이 사투리를 섞어서 담담하게 풀어내었고, 교직을 수행할 때는 교육자로서 학생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지니고 우수한 지도능력을 발휘해 탁월한 교육성과를 이루어내는 과정들은 동료교원으로서 부럽기도 하고 반성하게 하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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