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에서 대가야의 문화유산만큼 중요한것은고령을 지키고 알리고싶어하는 많은 문화예술인 뿐만 아니라. 고령을 사랑하는 도심의 신중년들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 알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