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과 세계적인 슬픔 파란시선 77
박민혁 지음 / 파란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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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근에 읽은 시집 중에 가장 좋았다.
어렵지 않게 쉽게 읽히면서 그러나 결코 쉽게 쓰여진 시는 아니었다. 시인의 사랑에 관한 열병을 읽고 있노라면 함께 열뱡을 앓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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